"혹독한 환경속에서 더욱 작품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는 타케다 세이지 프로듀서의 애니메이션 전략"

 1월 30일,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 주최 이벤트 "애니메이션 비지니스 포럼 +2012가 개최되었다.이 포럼에서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각종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테마별로 애니메이션의 비지니스나 시장, 전망에 대해 논하는 이벤트이다.
이번에는 매일방송 치프 프로듀서인 타케다 세이지씨가 "매일방송의 애니메이션 전개전략"이라는 테마로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 국제 애니메이션 연구소의 타카하시 미츠테루씨와 토크세션을 진행했다.
 타케타 프로듀서는 「기동전사 건담AGE」, 「이누X보쿠 SS」, 「청의 엑소시스트」의 이야기와 더불어 「STAR DRIVER 빛의 타쿠토」의 극장판 작업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 외 MBS의 애니메이션 제작의 흐름전환 및 방침, 운영기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처 : GigaZine (http://gigazine.net/news/20120131-seiji-takeda-anime-business-forum-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