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슬기 은퇴 -> 포항 스카우터로 전직
2. 문상윤 -> 서울이랜드 (확정 단계)
3. 울산에서 서울 이랜드 두 명 임대 예정, 근데 김수안 포함 예정
4. 강민수 -> 부산
5. 이완 코치 -> 에이전트
6. 최종환 -> 수원 FC
7. 포항의 아들 -> 라이벌 팀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 ??? 이진현 ???
8. 조성준 -> 포항과 이야기 중
9. 이동경 -> 네덜란드리그
10. 북패 -> 찔러만 보는 중 씨발 ㅄ년들 한승규, 김진규 찔러만보는중
11. 조규성 -> 에이전트가 장난치는 듯
12. 수원 -> 이적시장 움직임 아예 없습니다. 박준형 -> 홍콩 킷치 이적
13. 한의권 1:2 김현욱 포함 트레이드 진행중 -> 어그러질 가능성 높음
14. 대구 -> 데얀 에이전트가 대구행, 70% 이상 진척 특히 조사장이 원함
15. 이범수 -> 일본행 손정현은 강원이 원함
16. 박진섭 -> 포항
17. 임완섭 -> 성남 ㅋㅋㅋㅋ
18. 남기일 -> 제주 감독 확정, 12월 27일에 선수들 굉장히 빨리 소집
19. 국태정 -> 부천 vs 대전 경합중
20. 박수일 -> 제주 어쩌면?
21. 제주 선수들 좆됐다 특히 안현범 좆됐다 이적관련해서 남기일 눈치보는중
22. 박진포 -> 제주 아웃
23. 김창수 -> 울산 아웃
24. 2부리그에서 선수 구하기 어려움
25. 대전 이적시장에 쓸 돈 200억
26. 말컹 -> 부산 (가십거리)
27. 김진규 -> 부산은 현재 서울에 뺏기고 싶어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