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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이테이커: 두 사람의 아르테미스 - 단행본 후기글쓴이지준
날짜 12-10-04 14:00조회2639

사이테이커

- 두 사람의 아르테미스 -

 

 

 

네이버 웹툰에서 웹툰 형식으로 제공되었던 "리버스: 더 루나틱 테이커"의 후속작인

"사이테이커: 두 사람의 아르테미스"가 지난 9월 28일 발행되었습니다. 언밸런스X2

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리버스가 나왔을 때도 굉장히 기대가 컸답니다. 리버스

 

도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리버스는 현지화가 안되어있고 읽는 방향도 일본식이라

웹툰하고 비교하면 좌우반전 사태가...읽는 방향은 그렇다쳐도, 사이테이커를 현지

화 해주셨을거면 리버스도 조금 공들여서 해주시지. 이 뭐 성의없는 -_-;;

 

사이테이커, 스포일러는 안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이전에 소개했듯이 무거운 느낌의

리버스의 세계관과 주제를 갖고와서 밝은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코믹한 부분도 많

고 서비스씬도 풍부합니다. ← 이게 제일 좋아요. 서비스씬...흐흐.

 

그리고 다읽고 드는 생각 한가지. 리버스가 완결되고, 아트림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사이테이커 떡밥을 뿌리기 시작할 때, "프롤로그는 이제 끝났다!" 이런 문구를 봤

었는데, 이게 제일 와닿는... 왜 리버스를 굳이 무료로 네이버 웹툰에 공개했는지

궁금했는데, 사이테이커를 팔기위한 거대한 떡밥이었다고 생각하면 아귀가 맞아

떨어지네요. 다른 분들 송어 잡으려고 벌레를 꿰고 있을 때, 이 작가님은 상어 잡

으려고 송어 풀어준 느낌...비유가 좀 아니꼽았나요. 다른 이유도 굳이 추측해보

 

자면야, 인지도랑 세계관의 생소함을 덜기 위해서란 것도 있겠죠? 일단 리버스가

인기를 끌면 떡밥만 남기고 끝난 리버스의 후속작은 더 불티나게 팔릴테고, 또 테

이커나, 사이테이커, 천사나 라이프같은 리버스만이 갖고있는 유일무이한 세계관

을 사이테이커로 그냥 공개했다간 생소함 때문에 큰 흥행을 노리기 어려울수도 있

으니까요. 이미 한국 만화시장은 폐허가 됬지만;;;

 

사이테이커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밝고 가벼운 테마입니다. 적극추천! 까지는

못하겠고, 사서 읽으셔도 후회는 안하실 정도입니다. 참고로 책방에서는 아예 대

여가 안될테니 읽어보시려면 구매하거나, 지인 분께 빌리는 수 밖에^^; 어쩌다

보니 리버스랑 병행해서 후기를 썼네요. 저는 그럼 몸살기운이 있어 이만 퇴장하겠습니다.

링크     http://bathazar.blog.me/ (449)    http://bathazar.blog.me/100168579794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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