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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글쓴이서백윤
날짜 17-04-06 22:57조회342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


1

너를 깊이

생각하다

간밤 꿈에도

나의 정원에서

너를 보았지


필듯 말듯 봉오리로 맺혀 있더니

오늘 아침 창문을 여니

어느새 활짝 피어

소리 내어 웃고 있구나


“얘는 참 깍쟁이같이

꼭 내가 안 볼 때만

몰래 몰래 핀다니까“


그래도 난

항상 네가 좋아

먼데서 너를 보기만 해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나의 마음

너는 조금이라도

아는가 몰라
















2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활기에 가득 찬 소리들, 내가 악보에 그 소리들을 새겨넣을때 나에게 으르렁거리며 폭풍우처럼 쇄도하는 활기에 가득찬 친권지정소리들.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섹스리스이혼시간을 빼앗기지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않도록 하라. 한사람의 성공뒤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이혼소송사유떠받친 결과입니다.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불행의 지배를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받는 양육비청구소송것이다. 사람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생은 하나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밖에 위자료청구없지만, 독서는 온갖 인생의 체험을 가르쳐 준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양육비강제집행준비시킨다. 문화의 가치를 도박이혼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자연은 불쾌한 순간보다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좋은 때를 기억하도록 양육비청구우리를 속이는 것 같다. 나쁜 아내를 처가갈등이혼가진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자는 재물 속에서도 가난하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별거이혼만남은 축복입니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긁어주마. 음악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어 새로운 발전과정으로 이끄는 포도주이다, 그리고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나는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포도주를 쥐어짜내고 그들을 영적인 술로 취하도록 만드는 바커스이다.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수 있다.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참아야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침묵 다음으로 너는 아는가 몰라 - 이해인표현이 불가능한 것을 최대한 표현해 주는 것은 음악이다. 그러나 글로 나타내는 독은 단지 소독(小毒)일 뿐, 최고의 경멸은 무언(無言)이다. 그것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채로의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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