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제 예민한 생각으로 보면 김광현씨의 프리징만으로는 너무나도 아직까지 아쉬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아트림미디어 관계자 한 분이신 김호종씨가 말씀하시는대로 이 자리에서 코믹발키리 편집부 경유로 박성우씨의 '제로 시작의 관(ZERO 始まりの章)'을 일본판 단행본 나머지 제8~10권을 완결까지 발간을 부탁드리기를 위해 편지나 이메일을 몇번도 다시 보내 드려야 합니다만 뭔가 이유로 이리저리로 옮김을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할 수 없이 제가 개인적으로 직접 댁 아트림미디어님편으로 편지나 선물을 드릴 수 밖에 없고 코믹발키리 편집부님을 위해서 댁 아트림미디어님께도 몇번도 폐를 끼쳐 드릴 지도 모르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또 임달영씨뿐만아니라 (김)광현씨도 물론 댁 아트림미디어 관계자분이 다음에 은밀로 오사카에 출장하실 계획이 있으실 지도 모르는 줄 알고 제가 코믹발키리 편집부님께는 폐를 끼쳐 드린 것은 이미 사과말씀을 드리고 있으며 아직 책임을 느껴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프리징뿐만아니라 이 계시판에서 몇번도 알려 드리고 있는 것 처럼 아직 단행본에서는 제6권으로 멈춰지고 있는 광현씨의 같은 작품 '불꽃의 인페르노(炎のインフェルノ)'도 완결이 될때까지 연재가 재개될 것도 굳게 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랫동안 긴 문장으로 여러분께 몇번도 폐를 끼쳐 드렸습니다만 이것은 댁 아트림미디어님의 장래성을 위해 생각해 드리고 있을뿐이므로 제발 용서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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