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체로 씀. 양해바람요.
위자드: 강하다..(저녀석은 뭔가와 기원을 함께 하고 있는 듯해.)
자르벨: (위자드의 마음을 읽음)틀린건 아니다.
자르벨의 말과 함께, 자르벨의 손이 움겨쥠과 함께 위자드의 목은 잘려나간다.
자르벨: 힘을 세번을 끌어낼 정도의 괴물을 상대하느라 벅차군. 인류의 잠재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한편..
카타리나: 어디서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놈이 있는데? 레베카, 가봐. 저 놈은 내가 상대해줄테니. 어이 디케이드. 내 목을 나에게 헌납해라.
디케이드: 어떻게 내 정체를??
카타리나: 미안..내가 뒷조사 전문이라..
카타리나vs디케이드 승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