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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국장...다들 좋아하시나요???글쓴이유영시
날짜 12-10-18 19:22조회24613
이제 게시판이 좀 상쾌(?)해 지겠군요^^;
각설하고, 

전 청국장을 엄~~~청 좋아한답니다~ㅎㅎ

근데 아무래도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시중에 팔고 이쓴 청국장들도 대부분 냄새를 없앤 제품이고요...

그 강렬한(?) 냄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아쉬운 일이었죠.

다행히도 얼마 전에 성묘 다녀오면서 시장에서 산 청국장은 냄새가 제대로더라고요.ㅎㅎ
밑간도 안 되어 있어서 짜지도 않고요.
안 짠 청국장을 먹어보는 게 얼마만인지...ㅎㅎ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같은 게 다들 있으신지요'ㅁ'??? 
링크
일단서 엄청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맛나게 먹는 편이네요. 냄새는 전 별로 역하게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근데 동생이 진짜 청국장 맛나게 하는데서 먹어본 뒤로는 왠만한 가게에서는 청국장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정도로 청국장 맛이 차이가 날려나?
왠만한건 잘 먹는편인데, 오이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12-10-18 19:24
유영시 엄~~~청 차이가 나지요^^

헐...오이!!!

그 매끈매끈한 식감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제 친구중에 그런 식감을 지닌 식재료를 먹지 않아서
익힌 무, 당근, 양파, 파 아무것도 먹지 않는 녀석이 있거든요...^^;;

12-10-18 19:30
트랄랄라 저도 요즘 청국장을 전문으로 만드는데서 사먹고있는데
짜지도 않고 넘 맛나고 좋아요 ㅋㅋ거기에 두부랑 호박넣어 끓이면-!!헤헿...

12-10-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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