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 입니다
만화가를 꿈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 만화가가 너무 불황이라고 하네요
정말 그런걸까요?
요즘은 웹툰이란 길도 있지만 그것도 별로 시원치 않아보이구요
그리고 이런질문 해서 죄송한데
보통 이런 회사들은 만화가들이 월급을 받는건가요?
받는다면 어느정도 받는건가요?
링크
네오
만화가 선생님들의 주 수입원은 크게 두가지로 생각됩니다.
원고료와 인세.
원고료는 말 그대로 원고에 대한 비용으로 잡지등에 실릴때 원고에 대한 비용을 페이지당으로 받는 비용이구요
인세는 이후 단행본등으로 책이 나왔을때 책이 팔릴때마다 받는 비용입니다.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시는 만화가 선생님들의 고정 수입원이 원고료고,
이후 얼마나 더 버시는가를 결정하게 되는 추가 수입원이 인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화가 불황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에 의한 만화 단행본 판매량의 감소로 인세를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이유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인터넷등의 발달로 디지탈 컨텐츠쪽으로 전환하여 약간의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보통 만화가 선생님들은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하셔서 진행하시기 때문에
작품활동을 하시는 만큼만 수익이 발생하는게 보통이구요.
아트림미디어같이 기본 고정 월급을 보장받으며 활동하는 형태는 국내에 많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수익이 얼마인지까지는 대외비 정보기때문에 제가 알려드릴 수는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좀 추가하자면,
꿈은 자신이 하고 싶은것, 희망하는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시장이 불황이고 호황이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황을 누렸으면 불황이 올수도 있고,
불황이 오면 호황이 올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요?
지금 불황같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만화가 선생님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더욱 안좋아지겠죠?
힘든 시장이라도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시 호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겠지만, 주관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시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올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