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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글쓴이임병호
날짜 17-03-22 11:55조회1148

요근래 애니메이션을 자주보네요.. 씽에 이어서 너의이름은 까지!

일단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밑에 감상평중 개연성이 계속 언급되어서 저도 한마디 하고 싶어 글쓰네요

저는 작년에 봤던 영화중 최악이 배트맨 VS 슈퍼맨 이였습니다. 영상미 끝내줬죠 배트맨 슈퍼맨이 한 화면에 나온다는거 자체가

굉장한 즐거움이였습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요한순간에 그 끈을 풀어버리는게 엄마이름입니다

몇백억 들여서 만든영화에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나라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얘기로 최악의 개연성을 붙여버리져

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의 이름은의 시나리오가 완벽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히 곳곳에 헛점이 노출되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영화를 망쳐버릴 정도의

개연성을 들이밀지는 않습니다.  배트맨이나 너의이름은 이나 모두 허구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감안한다면


'너의이름은' 은 분명히 좋은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두 가지 모두 우리가 사고하지 못하게 만든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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