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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떠나는 그대글쓴이아름빌라
날짜 11-08-30 19:35조회2085

언제나 나의 반쪽이 되던 그대여

그대는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어 저 세상을

가로질러 날아가리 ..

남겨진 허물은 더이상의 기회가 없지 아니한가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새로운 짝을 만나러 가는 그대여

허물을 벗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가는 그대에게는

축복만이 이어질 길이오다 ,

난 그대가 잘 돼기만을 기도할뿐이라




한때 나의 분신이자 붙어있던 그대를

보내려는 마음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보내는 자는 끝없는 미련이 남겨질 지오니

비록 떠나는 그대라도 잘되기를 기도한다.




저 세상 너머엔 그대가 바라는 세상이 있을 지오니



-  아름빌라  -



[ 어떤 시와 비슷하다면 전 잘 모르겠습니다 , 사실은 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시이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ㅋㅋ ]

난 쿨해서ㅠㅠ 안ㅠ울어ㅠㅠ요 ㅋㅋ

그냥 헤어져서 울컥한 마음에 적어보는 시입니다 ㅎㅎ ;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ㅋㅋㅋㅋㅋㅋ

링크
sinyagun 아직까지 계속 솔로인 저는..... OTL
사귀자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귀어야 한다는 걸 20대 중반이 되어 깨달았달까요......랄까 알긴 아는데 역시 사귀는 데는 부담감이 커서 내키질 않는 달까요.....

하여간 힘내세요!

11-08-31 00:35
네오 그냥 살아보면서 느끼는건

전화위복.
입니다.

힘내세요.

11-08-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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