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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설] 머피의법칙 ! 1화 .글쓴이아름빌라
날짜 11-08-19 01:09조회1955

20XX년 X월 X일

" 삐비비빅 .. 삐비비빅 .. ! "
어느때나 아침처럼 내 귀를 울리는 알람시계의 소리는 언제나 규칙적이였다.
아침에 눈을뜨면 언제나 혼자엿다 , 왠지모를 편지와 함께 매일 아침밥이 차려져있었다.
" 오늘도 차려져있네 . ? 뭐 .. 우렁이각시같은건가 ? "
말도안돼는 상상력에 헛웃음만 나오기 시작했다 , 혼자사는 자취방에 아침마다 밥을 차려놓는다는건
동화속이나 만화에 나올법한 얘기엿기 때문이다 ..
학교가 코앞이라 금방 갈수 있는거리지만 나는 언제나 지각을 할까말까한 시각에 들어간다 .
원래는 멀리사는 애들이 등교를 빨리하고 가까히 사는애들이 더욱 늦게온다는건 누구나 아는 등교법칙이다.
교실이 떠들석했다 ㅡ , 매일아침 학교는 매일 같은 이야기로만 반복된다
게임얘기 , 연예인얘기 , 옆반에 누구랑 싸웟다는 얘기 , 선생님 뒷담화 등등 .. 매일 듣던 얘기가 반복재생 되듯
매일 같은 소리만 들으며 생활한다. 그떄 처음들어보는 얘기가 나왔다.



" 머피의 법칙이라고 알아 ? "
머피의법칙 ?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던 이야기다 ,
잘못될 수 있는 일은 결국 잘못되게 마련이다’ 또는 ‘잘못될 수 있는 일은 하필이면 최악의 순간에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머피의 법칙과 정반대 개념으로 샐리의 법칙이 있다.
라는 이야기로 뉴스에 나와 세상을 떠들석했다.
" 에이 ... 그거 전부다 우연의 일치라고 과학자들이 발켜냈잖아 ? "
세상사람들은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알려고 신문 , 잡지 , 뉴스등을 본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학교에 와서 이야기
한다는게 애들이 너무 멍청해 보였다.



갑자기 배가 조여왓다 , 어젯밤에 우유를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이다 .. 휴지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화장실로 갔다.
급할때 앉는 변기는 천국의자에 앉는 기분과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
옆칸에서 담배연기가 칸막이 위로 세어나왔다. 하필이면 이럴때에 양아치들이 내 옆칸에서 담배를 피고있던 것이다.
그떄 누군가 말했다
" 야 어디서 구린내 안나냐 ? "        " 우엑 .. ! 옆칸에서 누가 X싸나본데 ? "
옆칸에서 애들이 나와 내 칸막이 입구를 발로차기 시작했다 ,
" 넌 어제 뭘먹었길래 냄새가 독한거야 ! 죽을것같잖아 !! "
월래 X냄새는 독하다 ..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쩌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 대답을 해줬다간 무슨일을 당할지몰라
그냥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애들이 양동이에 물을받아 내 머리위로 뿌렷다.
홀딱젖은 나는 주머니에 휴지까지 다 젖어버렸다. 하필이면 여기서 양아치들을 만나 봉변을 당할께 뭐람 ..
몇십분째 앉아 있다 옆에보니 휴지가 걸려있었다. 게다가 공동화장실 휴지는 철로 막이 있기 때문애 젖지도 않는다
" 아니 뭐 이런 거지같은경우가 !! .. "  솔직이 이상황에 짜증이 안나면 사람이 아니다 .
뒷처리를 끝내고 교실에 갔는데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다 젖은 몸으로 교실에 들어가니 애들의 시선에
집중이 끊이질 않았다. 그때 선생님이 나에게 질문했다
" 진영아 , 뭘 하고 왔길래 홀딱 젖어가지고 왓니 ? "
옆칸에 양아치들이 담배빨다 나한테 시비걸어 양동이에 물을 끼얹었다고 말하다간 , 그 양아치들에게 샌드백이 될까
두려워 아무말 없이 자리에 앉았다.



오늘따라 재수없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는길.. 그러고보니 오늘 코믹GT 창간준비호가 나온다고 했다 . 빨리 돈을
집어들고 서점으로 뛰어갔다. 혼자사는 자취방에는 만화책말고 락이되는건 아무것도 없다.
서점에 가니 코믹GT가 딱 7권정도 남아있었다. 사려는순간 서점점원이 말했다.
" 손님 그건 전부 예약손님들 꺼라 판매가 불가능한 책입니다. " 라고햇다. 그말을 듣자마자 다른 서점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다른 서점에도 반응은 똑같거나 . 다팔리고 없었다



헛걸음질을 하고 집에가는길에 거리가 떠들썩했다
어떤 마술사가 길거리광장에서 마술을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잼있는 구경에 나도 옆에 껴서 같이 구경했다.
" 이번 차례엔 절단 마술을 해보겠습니다 ! 에 .. 그럼 파트너가 필요한데 .. "
마술사는 사람들을 둘러보다 나하고 눈이 마주치더니 날 가르키며 무대로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마술은 속임수기 때문애 안전하고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 나는 아무생각없이 무대위로 올라갓다.
날 어떤 상자안에 넣고 이상한걸 쑤셔넣었다. 하지만 내몸에 닿는 느낌이 나지않아 신기했다.
그러더니 마술사가 마지막으로 하나의 칼을 더 넣었다
" 푸욱 .. ! " 가슴이 엉청 아파왔다. 몸속에서 피가 타고올라와 난 무대 한가운데서 피를 토했다
사람들은 놀라 도망가거나 경악을 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난 학교에서 애들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것은 머피의법칙 !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시련이 찾아오는지 모르겟다.
지금 이 엿같은 상황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 본 소설은 몇가지 얘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 마술뺴고 ]
그런데 쓰다가 마지막 시나리오 웰케 리버스에서 많이 본 시나리오같지 .. ?
[ 절대 뺃긴게 아니예요 ㅜㅜ .. 그냥 머리 굴리다 그런 생각이 나온것 뿐 .. ]

링크
네오 화장실은 X싸라고 있는거지 담배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맡는건,
흡연실에서 X냄새 맡는것정도로 불쾌합니다.

혼자쓰는 개인 화장실에서야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만
여럿이 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에서는 공중도덕을 지킵시다!

라고 양아치에게 이야기 하면 발가벗겨서 전봇대에 매달리겠죠? 후덜덜

말이 안통하니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다!

11-08-19 12:49
아름빌라 바아로 ! 그겁니다 [ 짝짝짝 ]

역시 내마음을 알아주시는군요 ㅋ

11-08-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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