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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ood run after(아마 저의 대뷔작이 될 스토리)글쓴이sucan
날짜 11-07-11 22:09조회2198
(장면 :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공터에 남녀로 이루어진 한 무리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남자1 : (담배를 물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손목에 시계를 쳐다본다.)
        (번쩍하는 글자와 함께 남자1의 얼굴로 자동차의 라이트가 비춰지고 남자1은
        얼굴을 찡그린다.)
(장면 : 남자의 얼굴에 빛을 비춘 자동차와 그 외의 2대의 자동차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남자1 : 빌어먹을!!(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뱉는다.)
          천하태평이군. 약속시간이란 단어는 엿장수한테 엿으로 바꿔 먹은 모양이지?

남자2 : 시간 약속이란 것은 아쉬운 놈들이 지키는 거야.
          예를 들면 남이 먹이를 구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하이에나들이 그렇지?

남자1 : (품에서 칼을 꺼내들어 남자2에게 돌진한다.)

남자2 : (남자1을 향해 총알을 두 발 발사하지만 남자1은 피하면서 접근 하여 목에 칼을 휘두른다.)
          오우!!(여유로운 표정으로 칼을 피한 후 서로가 각자의 무기를 상대에게 겨눈다.)

(서로 머리와 목에 총과 칼을 들이댄 둘)

(리더의 충돌로 각각 무기를 꺼내 상대편들에게 겨누는 두 무리들)

남자1 : 입 너무 가볍게 놀리지마.... 입 바람에 모가지가 날아가는 수 있어....

남자2 : 네 머리가 박살나는게 더 빠를 텐데.... 총알이 빠른지 나이프가 빠른지 굳이 충돌 실험을 해봐야 알 수 있나?

여자1 : 그만!!(남자2의 무리에서 들리는 외침)
          (앞으로 나선 후)
          안 그래도 요즘 쉐도우란 헌터들 때문에 모든 클랜 마스터들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야
          이런 때 트러블을 만들어 중징계를 받고 싶어?

남자1.2 : ······.

여자1 : 뱀파이어에게 돈이란 산처럼 많은 거지만 고통까지 사서 겪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남자1 : (칼을 거두며 김샌다는 표정으로)
          예..예.. 알았다구요. 사장 눈 밖에 나서 좋은 꼴 보는 사원 없는 거니까....

남자2 : (총을 거두며)이미 눈 밖에 난 문제사원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리더들을 따라 부하들도 서로에게 겨누었던 무기들을 거둔다.)

남자1 : (여자1을 보며)좋아!!!!
        거래를 하려면 지갑 보다 보따리를 먼저 푸는 게 순서겠지?

여자1 : (부하하나에게 고개를 까딱이니 트렁크 가방을 내온다.)
        (그 안을 여니 혈액팩이 가득 들어있다.)
        이제 그 쪽도 지갑 열지 그래?

남자1 : (고개를 까딱이니 한 부하가 007가방을 가지고 오고 그것을 여니 돈이 가득 들어있다.)
(여자1과 남자1 서로 가방을 던져 교환한다.)
(여자1은 트렁크 가방을 발로 밀어서 남자 1의 발밑에 오게 하고 남자1은 007가방을 닫아 여자1에게 던진다.)

신혁 : (멀리서 그 장면을 망원경으로 보고 있다.)
      (곧 눈에서 망원경을 때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남자1 : (트렁크 가방 안을 보며)흠....
          (주저앉아 자세히 보며)개미가 눈물을 흘리면 딱 이정도 양일까?
          (혈액팩 하나를 집어 들고)설마 짠 맛이 나는 것은 아니겠지?

남자2 : 그 개미 눈물 짜내는데 죽은 놈들 손가락 수 넘어간다. 다음에는 가격이 더  오를 거야. 클랜 마스터에게 지갑 
          좀 채워놓는 게 좋을 거라 전해라.

남자1 : (일어서며)그래.... 열심히 짜내라.
        (야비하게 웃으며)짜내다가 쉐도우라도 만나면 안부 인사 좀 전해줘라!

남자1의 무리 : 푸하하하하

남자2의 무리 : (울컥)

남자2 : (분노로 인해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총을 손으로 잡는다.)
        탁(여자1이 검으로 그것을 제지한다.)
여자1 : (고개를 흔든다.)
(순간 무언가가 땅에 떨어진다..)땅!
땅! 땅! 땅! 데구르르르르
(현장에 있는 전원이 그 물체를 쳐다본다.)
(원통형의 물체. 그 물체의 외면에는 쉐도우라는 스펠링이 쓰여있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사색이 된다.)
(바로 원통에서 강력한 빛이 터져 나온다.)
(크아악!!! 꺄악!!!! 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현장에 있는 대다수의 인원이 재로 변하고 남은 4명도 심한 화상을 입는다.)

남자3 : 크아악!!(팔로 얼굴을 가린다.)
          크윽...(빛이 잦아들자 팔을 내렸더니 보이는 것은 자신에게 봉을 휘두르려는 신혁의 모습)

신혁 : (씨익 웃으며)헬로우 몬스터?
        (머리를 가격하니 남자1의 머리가 날아가 재가 된다.)

적들 : (신혁을 보고)‘쉐도우 블랙!!!’

남자1 : (품에서 칼을 꺼내들어 신혁의 목을 향해 휘두른다.)죽어!!

신혁 : (허리를 젖혀 피하지만 앞머리가 조금 잘린다.)

여자1 : (일본도를 발검 하여 매트릭스동작 중인 신혁을 내려치려한다.)

신혁 : (허리를 뒤로 재낀 그 상태에서 백덤볼링을 하니 바닥에 여자1의 검이 박힌다.)
      (봉은 허리에 걸친 후 쌍권총을 손에 들고 여자1을 난사하여 재로 만든 후 다시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남자1의 공격을 총으로 막는다.)
      (그 때 남자1의 어깨너머로 남자2가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이 보인다. 신혁은 다른 손의 총으로 남자2를 쏘고 서로에게 날아간 총알은 남자2를 재로 신혁의 얼굴에는 한 줄기 상처를 낸다.)
      (다시 남자 1과는 총의 몸신으로 몇 번의 공방을 한 뒤 총을 역으로 잡은 후 손잡이로 남자1을 쳐서 날린다.)
빡!!(하는 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남자1)

남자1 : (완벽하게 착지 한 후 자세를 잡고)큭!

신혁 : (남자1에게 봉을 휘두르려는 자세로 달려옴)

남자1 : (칼로 막는 자세를 취함)
(그 때 신혁이 휘두르는 봉이 두배로 길어진다.)

남자1 : ‘흑룡모드!!!!’
콰앙!!!!
크아아악!!!!       
(신혁의 공격을 막자 칼은 부숴지고 팔은 재가 되어 날아가는 남자1)

남자1 : (바닥에 쓰러지고)

남자1 : 큭!

신혁 : (퍽!하고 남자의 배를 밟는다.)

남자1 : 헤.... 요즘 사냥을 너무 열심히 하시네 쉐도우블랙.... 만랩이라도 찍으려고 하시나?

신혁 : 유언치고는 너무 썰렁한데?(총을 겨눔)

남자1 : 네놈이 이끄는 팀 덕에 모든 뱀파이어클랜들이 독이 올라있어. 곧 연합공격이 시작  될 거다. 네놈이라도 각오정도는 해야 될 걸?

신혁 : 먼저 지옥에 가서 기다려라. 한 놈도 빠짐없이 보내주마.
      (방아쇠를 당긴다.)

남자1 : 크아아!!(재로 변한다.)

신혁 : (잿가루가 날리는 공터에 한 번 둘러본다.)
링크
네오 제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읽기가 조금 어렵네요 ㅜㅜ
sucan님이 표현하고 싶으신것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딱 알아보기가 어렵네요...

글로 표현하실때는 연출 콘티의 형식보다는 일반 서술형의 소설 형태로 써주시면 읽기가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 게시판에 보시면 다른 작품들도 많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Sourjelly님같은 문체를 좋아합니다 ^^

11-08-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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