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찬의 여자친구이자 파트너인 신채희를 팬아트 VISION

      지금은 게헨나가 죽은 채희의 몸속을 빌려 살아가고 있지만

 마치 천사의 탈을 쓴 얼음공주의 이미지에 맞게 온몸에 붉은 연기를 뒤덮는

    악귀를 뜨거운 1000c를 넘는 뜨꺼운 연기로 악귀를 전멸시키는

              홍연의 여신를 각성하여 팬아트로 옮김

서쪽의 타락여제이자 뜨거운 붉은 안개를 필살기로 사용하는

                    사상 최강의 홍연의 여신 게헨나

      1000c넘는 붉은 연기로 악귀들을 파멸의 이름으로 말살하리라!~~


이것도 미국 스턴트맨의 사진을 보고 참고하여 팬아트로 그렸습니다.
김광현 작가님한테 일러스트로 만들면 좋겠어요...게헨나는 온몸에 1000도의 붉은 스팀
나고 있습니다. 건드리면 뼈도 못추릴겁니다. 어떤 마귀나 악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