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에서는 IT CEO의 카인의 모습이지만 명계에서는 죽은 인간을 저승을

 인도하는 최강의 황염의 사자 타나토스로 살아가는 카인 팬아트 VISION

      비록 죽은 여인을 잊지않고 죽음보다 사랑을 알게된 북쪽의 귀왕

                    이제는 사랑을 잃지않기 위해

온몸에 용암으로 뒤덮은 화산불꽃으로 인간을 위협하는 악귀들을 처단하는

                  공포의 황염사자의 모습을 그렸음

북쪽의 사신의 어금니이자 죽은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황염의 사자 타나토스

          화산폭발하는 에너지를 모아 쇠도 녹이는 황염으로

                악귀들을 저승사자의 이름으로 심판하리라!~~

타나토스는 땅의 힘을 가졌지만 불의 이미지에 맞게 황색의 용암을 넣었습니다.
미국의 온몸에 불을 붙인 스턴트맨의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물론 고스트라이더의 한장면도 패러리 했습니다.
언젠가 김광현작가님이 일러스트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