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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얀 늑대와 검은 여우 처음의 민담글쓴이판도라
날짜 12-02-16 18:53조회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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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찾아 헤맸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존균형의 대답이 무엇인지를….


그때까지 나는 수많은 생명을 구하면서 떠돌아다녔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구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답을 갈구하면서 떠돌아다녔다. 살고 싶어하는 자가 누구든 뿌리치지 않았다.


그 상대가 인간이건, 요괴이건, 원신령이건.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는 그때 공존균형의 대답을 알고 싶어서 찾는 게 아니었다.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이 원하는 또 다른 무언가였다. 그리고 난 그녀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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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의 나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라는 존재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내 옆에서 다가오는 사람들은 처음 모습을 보여줬을 때 상냥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기 위해 흉악한 본성을 드러냈다. 태어났을 때 가진 다른 한쪽 눈이 원망스러웠다. 그리고 나의 모습도.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멀리해왔고 그 누구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 자체를 거부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의 내 마음은 언젠가 나한테 손을 뻗기를 기다렸었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난 그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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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그 남자는….


나한테 처음으로 다가온 존재였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판도라입니다! 제가 소설을 쓴 경력이 있지만 완결을 낸건 고작 바이오니클 팬픽 소설 뿐이었습니다. 제가 액션위주의 소설을 써왔지만 이번엔 로맨스 소설을 쓴 건 처음이에요. 하얀늑대와 검은 여우는 사실 사우전드와 비나의 팬픽 소설을 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요괴와 원신령으로 바꾸어 놓는다면 어떨까 하고 전제로 한겁니다. 제 소설에서는 요괴와 원신령은 사이가 더럽게 안 좋습니다. 시대적 배경은 에도막부로 해놨습니다. 역사소설인데 신중하게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하얀 늑대와 검은 여우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카페에도 연재할 생각입니다! 안녕히!

링크     http://cafe.naver.com/imdalyoungsarts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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