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이상 선생님의 마지막 작품인 "화염속의 천사"의 곡을 들어

            인페르노와 어울릴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린 팬아트

        첫번째 인페르노(강시찬)의 죽은 친어머니가 천상계 소속이었던

                      불의 선녀 화덕신군(일명 : 아그네스)

    피와 유전을 받어 푸른 불꽃이 휩싸힌 날개펼쳐 귀왕을 뛰어넘어

        악귀들을 두렵게 만든최강의 수호천사로 강림한 팬아트

          훗날 이그림이 인페르노 작품에 나왔으면 바랄 뿐이다.


2번째는 청염의 천사 인페르노의 파트너 강시찬 팬아트 VISION

마치 불꽃의 휩싸인 전태일의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착안 성경책을 들고

온몸에 푸른불꽃을 휩싸인 주인공 시찬을 분노적이고 구원자의 이미지로

팬아트로 그렸음(시찬이가 전태일처럼 느껴저 그렸음)


시찬(인페르노)를 귀왕이 아닌 천사로 그렸음 김광현작가님이 일러스트 했으면 좋겠음
시간이 있으면 두번째 버젼도 올리겠음